article id #102
categorized under MUSIC(CCM)/MYmusic &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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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여전히 희망이 있는 곳이라 믿습니다.
사람은 여전히 따뜻한 존재라고 믿습니다.
사랑, 헌신, 우정은 여전히 있다고 믿습니다.
그러하기에 현재의 모든 것,
잠시 안개에 싸여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
내 눈이 가리워져 보이지 않는 것을 뿐...
그렇다고 믿습니다.
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...
inst & sung by wayne (07. 2. 7)